닉네임은 스키엔티아입니다만 알아들을 수 있는 선에서 어떻게 불러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른 닉네임은 없습니다.
헤더 주말아저씨(
@weekend_oji_) 님 CM
꿈세계 장르, 무기미도 위주로 덕질하며 가끔 자캐 커뮤니티도 뜁니다. 글 위주의 복합러, 커뮤는 괄진으로 뛰는 걸 선호하나 러너로서도 러닝합니다.
따로 비계는 없습니다. 2D 덕질 관련 모든 이슈 이 계정에서 해결합니다.
아이나나 장르 쿠죠 텐, 꿈왕국 장르 더글라스/하쿠/루벨, 유메쿠로 장르 알렉스/폴크스/유미르/알마/시하루 드림을 하고 계신 분은 더 모시지 않습니다.
▶ 2D 덕질 성향에 관하여
→ 오시
-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 아키토, 루벨, 칼리번, 이반, 모르타. 국가는 토르크빌/치르코. 기재하지 않은 아이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 꿈장인과 잊지 못할 검은 요정 : 에밀리오 위주 슈발리에/하운드스위퍼/유메츠무기 오시, 올캐러에 가깝습니다.
- 무기미도 : 라후/맥퀸/크로우 위주 적당히 모두 좋아하는 중...
현재 가장 활발히 덕질중인 건 위의 장르입니다.
기타로 러브라이브, 마호야쿠, 앙스타, 뱅드림, 프로세카, D4DJ, 소년만화(주로 나루토, 원피스) 유입이 있습니다.
유입 CP는 무기미도 장르 샬롬라후샬롬/맥퀸리사 정도입니다. 다른 장르 CP의 경우 그닥 유입하지 않으나 보이면 rt합니다.
꿈왕국 장르 '모르타'와 드림이 있습니다. 그닥 활발하게 하는 드림은 아닙니다만, 불쾌하시다면 팔로우를 재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담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다만, 가챠 등판 시 가챠 결과 직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최애 가챠 시 1가림 정도는 넣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바람입니다.
모든 덕질은 즐겁게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 모토, 따라서 트위터의 모든 기능은 자유롭게 사용하여 주셔도 무방합니다. 단, 이별했다면 그 이상 제게 신경 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볼 수 없는 곳에서 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오토메 게임 반이입형 플레이어, 완전한 비이입도 완전한 이입도 아닌 애매한 상태입니다. 둘중에서는 이입에 가깝습니다. 이입=플레이어캐 지우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과는 성향이 맞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현재 덕질하고 있는 장르에 관한 불호 발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덕질한 적 없는 장르에는 말 얹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덕질한 적 없는 장르에 함부로 말 얹는 분과는 그리 연을 잇고 싶지 않습니다.
돈=애정의 척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허나 당연히 비구매덕질은 불호입니다.
성향 민감하지 않습니다만 배려하는 만큼은 배려 받고 싶습니다.
▶ 자캐 커뮤니티 관련
총괄 위주, 글그림복합 일상후시리 내지 무일상극시리만 뛰고 엽니다.
나이제한으로 인해 못 가는 커뮤는 없으나, 가능하면 06이상으로 불러주세요.
심판영생커 아이조노 키요에/이가라시 키요카/에녹(토모미츠 호타루)/아이하라 세리나 오너
역몽의 파편 아멜 폰 벨프 오너
러브 트리거 타이라 아키야 오너
타임 레이크 폴 미셸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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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제 NG를 구태여 지켜주실 필요도 없습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만 지켜주신다면 다른 덕질 성향 일절 터치하지 않습니다. NG 과유입 시 블언블로 대처하나 악의는 없습니다. 블락 발견 시 맞블락합니다.
▶ NG
- 광과민성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과도하게 깜빡거리는 움짤or동영상(광과민성 발작은 없습니다만 안구가 빛에 약합니다)
- 물타기식 캐해
- 가챠 기만
- 지나친 겹오시/겹드림 견제
- 스토리를 읽지 않은 상태(정확히는 읽을 생각이 없는 상태)의 납작캐해
- 용용체(~한데용, ~같아용ㅠ 등, 해당 말투를 쓰는 사람에게 많이 데였습니다)
- 앙상블 스타즈 '나루카미 아라시'에 대한 혐오 발언
- 타장르에 대한 존중이 일절 없는 덕질
- CP/논컾 중 특정 한 쪽에 관한 내려치기
- 탐라 내 문제를 공론화 등의 문제로 끌고 나오는 것
- 이기야노체, 지역 혐오, 일간베스트 용어, 맥락 없고 과도한 욕, 인용이 원트에게 보이는 줄 모르고 하는 욕 전부 싫어하며 사용할 생각 지금도 앞으로도 없습니다. 뵙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말씀드렸듯 덕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행복하고 즐겁냐 아니냐라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이 가장 즐거운 덕질을 하면 되리라 여깁니다.
이미 타임라인에 들인 이상, 여러분의 덕질 성향은 신경 쓰지 않으니 부디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고 그렇게 유념치 말아주세요. 좋아해서 타임 라인에 들인 분들께 꼽을 줄 의도로 적은 부분은 단 한 마디도 없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