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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떠들고 싶은 거 떠드는 김치찌개짬뽕마카롱잡덕본계.
장르계가 아니라고는 하나 계정 성향은 해포 / 아서왕 위주로 굴러갑니다. 하지만 최근에 해적이란 놈들에게 빠지게 되었는지라 관련 내용(특히 뮤지컬 해적)도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워딩이 다소 험한 편입니다. 플러스 까빠 기질도 더해져 캐릭터를 향한 거친 발언이 다소 있지만 이것도 제 나름의 애정 표시이니 다소 격하게 아끼는구나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정말 싫어하고 극혐하는 캐릭터면 말도 안 꺼냅니다.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서. 그럼에도 제 발언이 불편하셨다면 편하게 뮤트 기능 써주세요. 저는 신경 안 씁니다.
10년 넘게 취향이 변함없이 대쪽같아서 이것저것 먹는 것들 결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탐라에 제가 먹을만한 것들을 슬쩍 보여주신다면 제가 어느샌가 그걸 쩝쩝거리고 있을지도.
추가 TMI) 개복치같은 인간인지라 지뢰가 많고 그만큼 트위터 기능, 단어 뮤트 자주 씁니다.
날조, 적폐 많이 합니다. 관련으로 질문 일절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