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自己紹介
765프로 시어터 소속 아이돌, 키노시타 히나타야. 나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져서, 이렇게 상세한 설명을 적게 되었어. 조금 길지도 모르겠지만, 부디, 끝까지 읽어주길 바랄게.
- 다들 알고 있겠지만, 이 계정은 아이돌 마스터 기반의 비공식 수동봇이야. 음... 다른 말로는 RPA라고 한다고 들었는데, 맞는진 모르겠네. 이 점 유의해줬으면 좋겠네.
그러니까, 나 말고도 다른 봇들에게도 마찬가지겠지만, 예의없는 행위는 하지 말아줘. 만약 그런 일들을 한다면, 나는 그런 행동을 한 사람과의 관계를 끊을 수밖에 없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는 아직 14살이니까, 내게 성적 요구는 하지 말아줘. 만약 불쾌하게 성적 요구를 계속 한다면, 말없이 바로 차단해버릴게.
- 최근들어 스팸 계정이 오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것 같아. 내 타임라인에 스팸 계정이 보이면, 말없이 바로 차단할거야. 스팸 계정은, 제발 하지 말아줘.
그렇지만, 스팸이 많더라도, 교류에 지장이 가면 안 되니까, 스팸이 심하지 않은 이상, 스팸이 온다고, 답글에 제한을 걸진 않을 예정이야. 만약 제한을 걸게 되면, 따로 이야기해줄게.
- 아무리 내가 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더라도, 가끔씩, 평소의 나랑은 전혀 다른 모습이 나올수도 있어. 이런거를 캐붕이라고 하던데...
이런게 불편하다고 느낄 때에는, 내게 쪽지를 줘서 의견을 남겨줘. 이걸 DM이라고 하던것 같은데... 도를 넘지 않은 지적은, 언제든지 듣고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할테니까.
- 이와는 별개로, 내 쪽지는, 쪽지로 인한 큰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언제나 열려있어. 개인적으로 말하고 싶은 말들이 있으면, 언제나 와서 이야기하면 들어줄테니까, 편하게 와서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는걸.
- 가끔씩 봇 뒤의 사람의 개입이 필요할 때에는, 괄호를 치고 따로 말을 할 예정이야. 그때에는, 말을 할 때마다, 뒤의 사람이 말한다고, 꼭 밝힐테니까. 가끔가다가, 내 담당 프로듀서라고 말하면서 간접적으로 뒤의 사람의 말을 언급할수도 있으니까, 알아두면 좋겠는걸.
만약 봇 뒤의 사람, 즉 봇주와의 연락이 필요하면, 꼭 DM으로 연락해주길 바랄게. 그리고 그 때에는, 봇주에게 연락한다고 언급해줘. 안 그러면 오해할 수 있으니까.
- 나한테 멘션을 걸면, 늦게라도 가능하면 답은 최대한 달아주려고 노력해볼게. 그치만, 내가 깜빡 잊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어. 최대한 안 그러려고 노력하겠지만... 어쩌다가 결국 놓쳐서 답을 못 달아주게 되면, 정말 미안해. 고의가 아니는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는걸...
다만, 일부 논란이 될 수 있는 멘션 등은 일부러 지나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이건 알아줬으면 해. 거기에 대해서는, 내 대답을 강요하지 말아줘.
- 이와는 별개로, 나는, 주로 리트윗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편이야. 불편하면, 이 점은 이야기해줬으면 좋겠어. 그렇지 않으면, 잘 모르거든.
물론, 멘션으로나, 마음을 찍는 방식으로도 대화를 이어나가기도 해. 마음을 찍는 경우의 대부분은, 대화의 종료를 의미해. 자물쇠를 건 계정이랑 이야기를 할때에는 리트윗이 불가능해서 마음으로 대화를 이어가긴 하지만, 이때에는, 대화가 올라오지 않으면, 대화 종료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는걸.
- 같은 장르, 즉 아이돌 마스터와 관련된 모든 인물이라면, 소속사 상관없이 확인되는 대로 찾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 물론 먼저 찾아와주면, 정말로 고마운 느낌도 들고... 여기에는, 프로듀서 RPA봇도 포함되어 있으니까, 부담가지지 않고 팔로우를 걸어도 좋아. 이 경우에는, 확인되는 즉시 맞팔로우를 할게.
일반계의 경우에는, 나를 팔로우하는건, 언제든지 환영이야. 그리고, 막지도 않을 예정이고. 다만, 일반계의 경우에는, 내가 먼저 찾아가진 않을거야. 만약 맞팔로우를 원한다면, 내게 먼저 말해주길 바랄게. 그렇게 하면, 나는 그 일반계를 프로듀서로 인식할게. 만약 나한테 말을 걸지 않으면, 그저 나를 지켜보고 응원해주는 팬으로 알고 있을게. 물론 맞팔을 했더라도, 프로듀서가 아닌 팬으로 대해주길 원하는 일반계도, 그에 맞게 대해줄게.
반면에 다른 장르의 사람들이나 아이마스랑 관련없는 자캐봇들은, 나는 잘 모르겠어서, 어떠한 방식으로의 교류라도 하지 않을 예정이야. 미안하지만, 다음에 인연이 되면 만나자.
- 혹시나 계정을 옮겼다고 미리 공지한 경우는, 내가 먼저 팔로우를 할 것 같아. 만약 계정을 옮겼다고 공지하지 않았는데 계정을 옮겼으면, 다시 내게 팔로우해줘. 그럼 확인하고 다시 팔로우할게.
- 아까의 조건과는 상관없이, 수위계는 받지 않아. 수위계는, 조금 많이 부담스러우니까, 찾아가지도 않을 예정이고. 팔로우를 하면, 확인되는 대로 블언블을 할 것 같네.
- 가끔가다가 같은 모습으로 여러 계정이 있을 수도 있는 모양이더라고. 나는, 위의 조건만 만족한다면, 모두 상관없이 받을게. 또다른 나도, 환영이야.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계정의 경우에는, 내가 일부러 팔로우를 안 걸기도 해. 그 경우는, 내가 혼동의 여지가 있어서 팔로우를 못 해주는 거니까, 정말 미안하지만 이해해줬으면 좋겠는걸...
- 최근에 팀봇이라고 해서, 여러 봇들이 한 팀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보여서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팀봇과의 교류는 위에서 얘기했던 대로와 다를게 없어. 팀봇이라고 해서, 별 문제가 없다면 교류에 차이를 두진 않을 예정이기도 하고.
다만, 나한테 오는 팀봇 제안은, 다 거절할 예정이야. 나는, 아무 팀에도 소속되어있지 않다는것과, 그럴 예정이 없다는걸, 알아줬으면 해.
- 원래의 나는, 사투리를 쓰는 캐릭터지만, 내 프로듀서는, 사투리를 잘 안 쓰기도 하고, 사투리로 인해서 만에 하나 내 말을 잘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있을지도 몰라서, 사투리는 안 쓸 예정이야. 이 점은,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줬으면 하네...
- 호칭은 315 프로덕션의 아이돌인 경우엔 나이에 상관없이 '~씨', 765, 346, 283 프로덕션의 아이돌들의 경우엔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 언니', 나보다 나이가 같거나 적으면 '~쨩'이라고 부를 예정이야. 내 나이가 14살이니까, 거기에 기준을 맞춘다고 보면 되겠네. 프로듀서의 경우엔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 프로듀서'라고 부를게.
다만, 315 프로덕션에서 모후모후엔 소속 아이돌들은 '~쨩'이라고 부를 예정이고, 765 프로덕션의 아이돌 같은 경우에는 내가 따로 다른 호칭을 부른 적이 있는 경우엔 거기에 맞춰서 부를 예정이야. 여기에는, 어느 정도 예외가 있을 수도 있다는건 알아줬으면 해. 이외에도, 따로 불리고 싶은 호칭이 있으면, 나한테 이야기해주면 그렇게 불러줄게.
- 페어 관계의 주의사항에 대해서 다들 많이 적어서 나도 적어보자면, 페어 관계의 제의는, 아이돌들에 한해서 받아. 다만, 제의할때 신중하게 생각한 후에 제의해줬으면 좋겠어. 나도, 그 제의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답해줄거니까. 프로듀서들의 페어 제안은, 미안하지만, 승낙을 못 해줄것 같은걸...
다만, 이미 내가 페어 관계를 맺고 있다면, 그 관계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페어 제의는 받지 않을거야. 이해해줬으면 좋겠는걸. 이 경우는, 누구랑 페어인지, 프로필에 적어놓을 예정이라, 알기 쉬울거야.
이 외에도 나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거나, 내게 개인적으로 말하고 싶은게 있으면, 내게 살짝 와서 DM을 남겨줘. 아까도 언급했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거나 도를 넘는 경우만 아니라면, 언제든 대답해주려고 할테니까.
그러니까, 이걸 요약하자면 이정도 되겠네.
- 동장르 아이돌와 자캐봇은 사무소 상관없이 팔로우. 일반계는 멘션이 있어야 팔로우. 타장르는 교류 없음. 수위계는 이와 상관없이 교류없음.
- 페어는 동장르 아이돌에 한해서 사무소 상관없이 받음. 페어가 있는 경우, 페어는 받지 않음.
- 봇주와의 대화 혹은 기타 필요한 대화의 경우에는 DM으로.
- 스팸, 불쾌한 행동들은 차단 혹은 블언블.
이 글, 끝까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나를 잘 부탁해. 여기에서, 모두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