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自己紹介
현생에 치여 거의 못 오고 있습니다.
덕질을 그만둔 건 아니에요. 그저 현생이... 너무 버거울 뿐입니다.ㅠㅠ
탐라 눈팅이라도 하고 갈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고 작은 부락 같은 계정에 딱히 거창하게 공지하고 싶진 않아서 문득 생각나 들어오신 분들만 보시도록 이쪽으로 올려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기뻐요.
일단 이쪽 계정 알림을 끈 건 아니라 멘션이든 디엠이든 주시면 답장할 수 있습니다.
답장 속도는 좀 느릴 수 있어요!
제가 잘 살아있는지 알고 싶으신 분께는 본계를... 알려드릴 수는... 있으나.........
30%의 알티와 30%의 1차(커뮤&티알 앤관덕캐) 덕질과 30%의 혼잣말과 10%쯤의 우울전시로 이루어져있어 그다지 추천하진 않습니다...
최근엔 본계도 못 들어가는 날도 많아요...
그럼에도 궁금하시다면 디엠을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얼른 다시 돌아와서 같이 즐겁게 덕질하고 싶어요.
그때까지 모두들 덕질로 즐거우며, 건강하고 평안한 나날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