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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라이브(μ's, A-RISE, Aqours)의 악곡들의 가사를 1시간 간격으로 트윗합니다.
- 자동트윗의 주기는 1시간입니다.
- 'PS3 신과 운명 혁명의 패러독스 캐릭터 송 앨범 : 천사들의 복음 ~ feat. μ's'의 악곡들의 가사가 트윗됩니다.
- Aqours의 악곡들의 가사가 트윗됩니다. Aqours에 반감을 가지신 분들도 혹여나 계실 수 있으나, Aqours 또한 엄연한 러브라이브 프로젝트들 중 하나인 점을 감안하여 이와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뮤트, 블언블 및 블락을 이용해주세요.
■ 가독성 및 140자 글자 수 제한 문제 관련
- 일부 가사의 일정 부분을 줄이거나, 빼거나, 재배치하게 되었습니다. 140자 제한의 문제도 있을뿐더러,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확실히 전하고자하는 마음 또한 있었기에 이와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 번역 오류나 오타 등의 지적은 멘션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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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주의 주저리주저리]
러브라이브! 가사 봇의 2대 봇주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본 러브라이브! 가사 봇을 찾아와주시고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본 봇을 양도해주신 초대 봇주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인계받게 된 본 봇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책임감있게 운영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12월 중순에 이 봇을 인계받으면서 저는 현재 등록되어있는 DB들을 다시한번 리뉴얼하고자 마음먹었고, 그 과정에서 러브라이브의 곡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곡 모두 들으면서 가사 하나하나를 정독하게되었고 다시금 러브라이버로써 많은 것들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가사 봇을 팔로우해주시는 여러분들께도 제가 받았던 그 느낌들을 그대로 전해드리고싶었고, '어떻게 하면 그 감동과 노래의 생생한 느낌들을 팔로워 분들께, 러브라이버 분들께, 그리고 더 나아가 러브라이버가 아닌 분들께라도 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본 봇의 DB를 하나 둘 씩 입력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새 뮤즈의 파이널 라이브도 지난 후이고, Aqours가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파이널 라이브 이후 본 계정을 재가동시키면서 저는 한가지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뮤즈가 러브라이버들에게 전해준 메시지는 끝나지 않고, 영원히 남아서 우리들과 함께할 것이다.' 그리고 저는 '모두가 이루어가는 이야기'라는 뮤즈의 캐치프라이즈처럼, 그러한 뮤즈와 러브라이브의 메시지를 가사들을 통해 전하고 계속 간직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러브라이브! 가사 봇과 러브라이브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러브라이브! 가사 봇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봇주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