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自己紹介
호오ㅡ여기까지 당도한것을 보아 나를 더 알고싶은거로군. 좋아..좋아. 그렇다면 소개하지. 나는 암굴왕. 모든 원념이 모인 복수귀. 그야말로 어벤져의 자리에 걸맞는 자리라고 할 수 있지. 그럼..날 대할때 주의 할 점을 말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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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먼저 따라온다면(팔로우)특별히 허락해주겠다.(맞팔)
두번째. 이것도 마찬가지로.
다른 세계(타장르)에서온 녀석들도 어느정도 흥미
롭기는 하다만. 아쉽게도 거절하겠다. 뭐. 멀리서 지켜보기만 한다면야(구독)거절 할 이유도 없지.
아아, 샤토 디프에서 멋진 연극을 해준 나의 마스터(일반인)도 물론 사양하진 않아.
또. 아쉽게도 답해주는 언변이 좋지 않을수도 있겠군. 만족하지 못하겠다면야. 흥,
그건 그거대로 아쉽겠군. 유감이다.
나에게 눈살을 찌푸릴 발언을 한다면 나와 만남을
단절(블락)해주겠다.
또 다른 나 라, 보구라는것을 쓴 뒤에 남은 잔해 라는것인가? 사양하진 않으마.
이상이다. 이만 여기서 물러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