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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그랜드 오더(FGO)의 2부 6장 아발론 르 페이~별이 태어나는 때~(LB6)
에서 오베론과 아르토리아 캐스터의 이야기로 광인이 된 사람이 만든 계정입니다.
스포를 가리기 귀찮아 따로 판 벽계정이라 후세터는 서치를 피할 때 혹은 취향타는 소재들을 다룰 때만 사용합니다. 그 외의 이야기는 일절의 필터링 없이 퍼블릭 트윗으로 작성하므로, 2부의 스포를 피하시는 분들은 블락이나 뮤트 부탁드립니다.
(*벽계정이지만 종종 탐라 너머로 반응을 주신 분들에게 찾아가 흔적을 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소소한 공감의 의사표현입니다만 만약 불편하시다면 직멘이나 디엠 등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래는 기간한정으로 판 계정이었으나, 공식에서 공급이 끊어지지 않아(+계정주의 덕심이 죽지 않아) 계정폭파 일정은 현재 미정입니다.
계정주는 오베론과 아르토리아 캐스터의 다양한 조합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본래 성애적 의미의 CP를 파던 사람이라 논컾 뿐만이 아니라
유성애적 씨피 조합의 방면에서도 오베론과 캐스(아르토리아 캐스터 줄임말)를 붙여먹습니다. 때로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수위 등)나 등을 다룰 때도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블락이나 뮤트 부탁드려요.
*중요*
제 티타니아 해석에 있어서는,
티타니아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며,
오베론이 티타니아와 겹쳐 본 존재는 "아르토리아 캐스터" 뿐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다만, 겹쳐봤을 뿐이지 티타니아=아르토리아 캐스터 동치 관계로는 해석하지 않고있습니다.
※이하 팔로잉을 추천드리지 않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이 계정은 오베론과 아르토리아 캐스터의 고정CP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 외의 조합 (약동트리오, 오베구다, 오베블랑 등)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구독은 권장하지 않으며 앞으로 저 스스로도 블언블을 할 예정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독팔로는 기본적으로 자유입니다만, 팔로워분들의 바이오나 타임라인이 플텍이어서 성향이 확인되지 않는 분들에 한해서는 제 스스로도 미연에 블언블 조치를 취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에 기재한 조합들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해석을 접하여 상처를 받으시는 불상사가 생겨도 책임을 일절 지지 않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