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自己紹介
유 / 성인 成人済み 20⬆️
글, 썰, 해석, 굿즈, 소비 위주의 덕질을 합니다. 드림은 파지 않지만 다른 분의 드림은 파셔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최애: 카인
차애: 오즈 / 미스라 / 오웬 / 샤일록 / 피가로
(+최근에는 리케와 루틸, 무르에게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CP: 오웬카인 / 미스아키 / 미스치레 / 오즈휘
오웬카인은 논리버. 타컾으로는 오웬, 카인의 포지션이 어떻게 되든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제가 파는 커플링에 들어간 캐릭터의 타컾도 해석만 맞다면 포지션 고정 없이 맛있게 먹습니다.
좌우 포지션이나 커플링보단 캐릭터 자체의 해석을 따집니다. 해석만 맞고 재미있다면 뭐든 가리지 않고 보는 편.
반드시 커플링을 고정으로 파시는 분들이라면 팔로우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ㅠㅅㅠ
지뢰: 1) 페어끼리의 CP 집합을 '답안지'라고 부르는 것
2) 미스라가 틸틸 형제를 유성애적인 의미로 보는 것이 캐해석상 무리입니다.
3) 대외적으로 사회성, 인간성이 떨어지는 캐릭터들을 '교화'되어야 할 미숙한 존재로 보는 해석(특히 북3의 경우 북쪽의 키워드인 '긍지'라는 말에도 맞지 않는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FUB 프리. 저도 프리하게 합니다.
실시간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만 아니라면 스포일러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메인스토리, 이벤트, 로그인, 스팟, 친애, 카드, 잡지의 카키오로시 스토리 등을 전부 가리지 않고 편하게 말하며 캡쳐를 올리는 편입니다.
지나간 탐라, 실시간 탐라를 거의 대부분 읽지 않습니다. 접속해서 떠들고 있을 때도 보통은 말하는 화제에 집중해서 반응 등을 잘 체크하지 못 합니다.
>>>캐릭터의 단점이나 추한 점, 캐릭터들끼리의 불화를 귀여워하며 해석하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캐릭터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단점과 불화까지도 귀여워보여서 하는 해석으로... 헤이트나 까빠의 의미로 이야기하는 성향이 아닌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싫어하는 캐릭터라면 처음부터 길게 말하지 않습니다.
장점만을 말하는 것보단 한 캐릭터에 대해 여러 각도로 풍부한 해석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단점까지 포함해 해석하다보니 가끔 헤이트로 들릴 수 있는 건 알고 있으나, 절대 싫어하는 마음을 섞어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캐릭터들끼리의 불화 요소를 좋아하며 언급하는 것도 비 온 뒤 땅이 굳는 것처럼... 싸움 뒤에 얻는 것들이 있고 마냥 사이가 좋은 게 건강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성향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이상적인 관계가 되기보단 비틀림과 싸움의 끝에 얻는 값진 것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제 나름의 많은 애정을 가지고 하는 행동이라 성향 차이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단점에 대해 논하는 해석, 성향이 불편하시다면 뮤트, 블락을 사용해 주세요.
코리, 라이터, 캐릭터, 가챠, 로테이션에 대한 불평 이상의 욕이 조금 힘듭니다. 전장르에서 거친 일 때문에 물타기처럼 회사나 라이터 욕으로 타임라인이 도배되는 것은 특히 버티기 힘든 편입니다.
평소에는 제가 불편해하는 요소라도 스스로 피하기 때문에 위에 적어둔 것들에 대해 직멘을 하시거나 타임라인 저격을 하시는 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