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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트(アント)/20↑
FGO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에빌리오스, 역전재판 등 다양한 장르를 좋아합니다.(역전재판의 경우 주로 이야기하는 계정이 따로 있습니다!)
팔로는 늘 받고 있습니다. 멘션 남겨주시면 맞팔드려요!
최근에는 FGO 2부 스토리와 크립터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 오필리아와 키르슈타리아를 정말 사랑해서 2부 2장, 2부 3장 인트로, 2부 5장(올림포스까지)에서 이들이 보여준 서사에 대해서 자주 앓습니다. 스포일러인만큼 본 계정에서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미감상하신분들은 혹시 모르니 주의해주세요!
주로 보다임과 오필리아의 관계를 중심으로 두 인물이 스토리 내에서 보여준 애정을 기반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오필리아가 보다임에게 보여준 깊은 신뢰와 사랑을 보다임 역시 기꺼이 나누고자 한다는 점을 정말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스토리 속 오필리아와 보다임을 둘러싼 관계성에 모두 애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번트들 중에서는 잔느가 최애입니다. 특히 오를레앙 특이점에서 드러난 질드레와 잔느, 흑잔의 관계성을 좋아합니다. 그 외에도 아킬아탈, 시로세미 등 다양한 서번트와 서번트의 관계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에 관해서는 구다오와 구다코 모두 좋아하나 본인이 여성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구다코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구다오, 구다코 모두 마슈 외의 인물들과 연애적, 성애적 감정으로 엮기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큰 지뢰는 아니므로 직멘만 피해주시면 괜찮습니다.
다른 타입문 작품에 대해서는 아포크리파와 사건부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포크리파: 작품에서 다뤄진 지크와 잔느의 로맨스적 부분들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인물들이나 관계성 등에는 큰 지뢰없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지크와 잔느의 관계성 역시 연애적인 맥락만 아니면 정말 좋아합니다!
사건부: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를 정말 좋아합니다. 라이네스와 엘멜로이 2세의 의붓남매관계를 정말 좋아하며 그레이와의 관계도 좋아합니다.
그 외 장르로는 에빌리오스, 역전재판, 마법천자문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에빌리오스: 네메시스 스도우 최애로 탐욕, 분노 시대를 중심으로 좋아합니다. 뇨제, 네메시스, 가몬 이 셋의 관계를 정말 좋아해요...
역전재판: 미츠루기 레이지와 카르마 메이의 유사남매 관계성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는 다른 계정에서 중심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법천자문: 마음의 고향인 장르입니다. 혼세(천세, 난세)와 이랑이 오시캐, 오시cp입니다.
명탐정 코난, 언덕길의 아폴론, 나의 지구를 지켜줘
: 좋아하는 작품들입니다. 명탐정 코난의 경우 나가노 현경 에피소드 중심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