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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왕 아지 다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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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자리에서, 순수하고도 숭고한 악의의 재림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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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 자하크
-클래스 : 세이버 (본래의 클래스는 캐스터와 버서커. 세이버와 랜서의 자질을 소유하고 있으나 위의 두 클래스에 비해 7할 정도의 재능 밖에 가지질 못했다. 그 외 미약하게 라이더의 자질도 가지고 있다.)
-성별 : 남성
-속성 : 혼돈/악
-키/체중 : 184/79



-스테이터스
근력 D 내구 D 민첩 E 마력 A++ 행운 D 보구 A

-클래스 스킬

대마력 A+

자하크로서는 페르시아의 위대한 마술사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의미로 대마력을 가지나, 본질적으론 악룡 아지 다하카의, 셀 수 없을 정도의 강대한 저주를 받아 태어난 앙그라 마이뉴의 대행자로서 가지게 되는 저항력이다.

기승 D+

기사가 되었기에 말을 다룰 줄 아나, 세이버 클래스 임에도 그 숙련도는 낮은 편이다. 아지 다하카는 만 마리의 말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지만, 그것은 자하크의 군세를 일컫는 의미에 가깝다.


-고유 스킬


마력방출 A+, EX

저주의 극에 이른 마술사의 피를 이었던 덕분에 가지게 된 특성. 검신에 마력을 응축시켜 불꽃으로 뿜어내거나, 신체를 강화시키는 데에 사용된다. 자하크의 이름으로는 아후라 마즈다(이슬람교의 설화에서는  알라)의 화신으로 하사받은 성스러운 불꽃을 내뿜었다는 원전의 영향으로, 자하크의 마력방출은 신성의 불꽃을 뿜어낸다. 허나 게헨나가 발동한 뒤에는 본래의 출신인 저주술사의 아들 자하크이자 사왕 아지 다하카로서의 격을 가지게 되어, 앙그라 마이뉴의 저주를 집약시킨 저주의 불꽃을 토해낸다.


마술 B, A+++

위대한 마술사의 피를 이었기에 갖춘 마술. 마술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에, 혈연이 가지는 재능을 생각해보자면 마술의 랭크는 높지 않으나, 본래는 E에 머무를 정도의 마술을 재능의 힘으로 B랭크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본래는 그의 아버지를 능가할 정도의 재능을 가졌다고 한다.


카리스마 A (보구 베르그 젠드로 부여된 스킬)

조로아스터교의 경전 아베스타에서는 자하크가 귀인의 모습, 이슬람교 서사시 샤나메에서는 미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페르시아의 백성들을 이끌어 당시 페르시아의 왕이었던 잠시드를 무찔렀다는 설화에 의해 부여된 스킬. 정의로움을 추구하는 자하크의 모습과 맞물려서 거의 대부분의 인간들에게 대마술의 경지에 가까운 호감을 사게 된다. 희귀한 스킬인 카리스마는 영령 본인의 성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자하크는 특유의 친숙한 모습과 영웅적 면모에 의해 민중의 기사라고 불리었다.

강박증세 E++

인격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큰 문제가 없으나, 병들어 있는 정신이 그의 목숨을 앗아간 원인이었기에 부여된 능력. 무언가에 정신적인 부담감을 느끼게 되며, 피해망상적인 사고변환이나, 완벽추구에 대한 압박감을 가진다. 같은 랭크 이하의 정신간섭계 마술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되나 심리적으로 부담이나 압박을 느끼는 부분을 건들여질 경우 정신적인 불안함을 드러낸다. 자하크의 경우, 랭크가 낮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악영향을 주는 요인에게서 벗어나면 정신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으나, 신화시대부터 고대시대까지의, 수없이 오랜 시간을 강박에 붙잡혀 살았기 때문에 쉽게 떨쳐낼 수 없으며 스스로 강박에 짓눌려 때때로 정신오염적인 상태를 드러낸다.

무고의 괴물 EX

생전의 발자취가 후대에 내려오며 괴물로 변질된 영령들에게 부여되는 스킬. 자하크는 페르시아를 향한 분노와 증오를 최악의 형태로 나타내기 위해 영웅이자 성군의 모습을 꾸며냈지만, 그 본색의 잔악무도함 때문에 조로아스터 교와 이슬람교의 유일한 악룡으로 기록되었다. 유일한 악룡이라는 존재가 가져오는 격 자체로도 상당히 높은 랭크를 가지지만, 자하크의 의지가 된 앙그라 마이뉴가, 성배의 힘으로 진정한 '이 세상 모든 악'이 된 탓에, 자하크의 무고한 형태는 더욱 더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샤사메에서는 사악한 뱀의 왕이자 악룡으로 묘사되나 본래 아베스타에서는 성군이었던 자하크의 발자취가 기록되어 있었다. 허나 이스칸달이 군림하던 시절 일어난 화재로 아베스타의 대부분이 불에 타 소실, 결국 자하크는 평가의 여지조차 박탈당하고 말았다.



-보구



울부짖는 위선자들의 대변자 - 베르그 젠드 (랭크 B+ / 대인, 대군보구)
"페르시아의 고통받는 모든 만민들이여, 모두의 정의를 위해 검을 들라!"

기마용으로 제작된, 자루가 긴 외날의 한손 대검이다. 백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폭군을 처단하기 위해 보내진 영웅을 위한 검이며, 대적하는 영령이 왕의 격을 가지로 있을 경우, 마력과 보구를 제외한 모든 스테이터스가 한 랭크 상승한다. 진명을 밝히고 이 보구의 이름을 외칠 때, 무장한 페르시아의 백성들이 나타나며, 자하크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 백성 자체의 힘은 영령들에 비해 보잘 것 없으나, 그 수는 적대의 영령의 격에 따라서, 최저 오십 명에서 많게는 한 나라의 왕조를 무너뜨리기 충분한 정도로 나타난다. 보구 자체의 마법적인 파괴력은 없으나, 자하크가 가진 A랭크의 마력방출로 인해 어둠을 불사르는 찬란한 불꽃을 내지를 수 있다.






순수하고도 완벽한 악의의 재림 - 게헨나 (랭크 EX / 대국보구)
"천 년을 걸쳐, 숭고한 악의의 재림을 선고한다!"

샤사메의 내용에 나오는 자하크의 모습, 즉 페르시아 왕조를 천 년간 지배한 뒤, 본색을 드러낸 자하크의 본 모습이 보구화한 것. 상대가 그 어떤 통찰력을 가지더라도, 천 년 정도의 시간을 통찰할 수 있는 자가 아닌 한 이 보구의 존재를 파악할 수 없다. 이 보구가 발현할 경우, 무고의 괴물이 강제적으로 발현되며, 자하크의 진명이 모든 악의의 대변자, 사왕 아지 다하카로 바뀌게 된다. 아지 다하카가 된 자하크는 근력과 내구 스테이터스가 마스터의 반영웅적 자질에 따라 최소 B+에서 최대 EX까지 상승하게 된다. 본래는 전승을 따라서 페르시아 대제국에 맞먹는 드넓은 대지에 존재하는 모든 선인이 죽고, 그 대지가 지옥불로 타오르게 되며, 모든 악마들이 나라에 나타나게 되나 악룡 아지다하카의 격이 인간으로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초월하기 때문에 성배전쟁에 서번트로 나타난 게헨나는 거기에 맞춰 격이 떨어져있다. 그렇기에 게헨나의 영향이 미치는 범위는 상당히 축소되어 마을 단위로 줄어들며, 선인몰살의 능력을 잃었다. 소환되는 악마들도 적대하는 영령의 '선인으로서의 자질'이 높을 수록 늘어날 뿐, 그 질은 악신에 버금가는 정도의 격을 가지지 못한다. 악룡 아지다하카는 신의 가호가 따르는 영령을 상대할 경우, 행운이 E로 하락하게 되고 그 외의 모든 스테이터스가 두 랭크 하락하게 된다.




-외견


나름대로 장신이며, 적당히 근육이 붙은 몸을 가지고 있다. 짙은 흑발에 햇빛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 그리고 고양이상의 호박빛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20대 중반의 청년의 외견임에도 호기심이 왕성한 소년같은 인상을 주며 항상 싱글싱글 웃고 다니는 산뜻한 느낌의 사내. 분위기에 맞게 상당히 쾌활하고 유쾌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바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의를 추구한다. 머리는 똑똑한 편이지만 살짝 바보같거나 덜렁거리는 면모가 있다. 자하크 본인은 너무 영웅적인 모습이면 친숙함이 없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하지만 진지함이 필요할 때에는 지적인 모습을 보여주기에, 친숙하면서도 영웅적인 면모에 수많은 페르시아 백성들이 따라나선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전승



태생은 페르시아의 위대한 마술사의 셋 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마술사로서 마술을 배우기 보단 정의로운 영웅처럼 용맹한 기사를 동경해서 15살의 나이로 가출해, 무역항을 통해 유럽으로 나아가 검술을 배웠으나 검사로의 자질은 낮은 탓에 좋은 기사가 되지는 못했다. 그렇게 시시한 기사로 살아가던 중, 조국인 페르시아의 폭군 잠시드의 폭정으로 수많은 페르시아의 백성들이 고통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심해서, 아후라 마즈다의 은총을 입은 채 페르시아로 귀국. 많은 백성들을 규합시켜 군대로 만들고 페르시아 황궁을 침공해 잠시드를 무찌르고 이후 천 년간 페르시아를 통치했다고 한다.


그러나 천 년이 지난 뒤, 자하크는 아지 다하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아지 다하크는 악신 앙그라 마이뉴가 내린 최고이자 최강의 저주로, 모든 피조물을 멸하기 위해 태어난 악룡이었다. 아지 다하크는 악룡이 가진 지혜로 많은 사람들을 절망에 빠뜨리기 위해 신의 대행자로 나타나 정의의 영웅이 되어 백성들의 신뢰를 산 뒤, 가장 최악이자 절망적인 방식으로 피조물들을 멸하려 한 계획이었다. 그 모든 가식적인 면모가 걷히자 페르시아 일대는 불지옥이 되었고, 자신의 손을 쓰지 않고서도 악마들로 하여금 세계를 혼돈에 빠뜨렸다. 결국 구세주인 샤오샨츠(이슬람교에서는 파리둔)의 손에 절명하게 된다.




이것이 자하크가 기록된, 아지 다하카로서의 전승이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의 무결함을 위해 이 세상 모든 저주를 받게 되고 악신의 불명예를 쓰게 된, 앙그라 마이뉴의 원본이 된 자의 형이었다. 도시의 제일 가는 저주술사인 아버지의 피를 이어 최고의 인재 취급을 받았던 자하크는, 자신과는 달리 아무런 재능이 없었던 동생이 앙그라 마이뉴로 간택되자, 동생을 구하기 보다는 외면하는 것을 선택했다. 그렇기에 기사 수행이라는 명분으로 마술사의 길에서 벗어나 먼 이방의 나라에서 기사도를 익혔지만, 억울하게 앙그라 마이뉴가 되어버린 동생을 향한 죄책감과 혈연이기에 응당 가져야 할 분노에 이기지 못해 다시 페르시아로 돌아오게 된다. 그는 자신의 죄책감을 씻어내기 위해 자신의 마술적 재능을 이용해서 백성들을 속여 아후라 마즈다의 화신이라는 거짓신분을 가지고 잠시드를 몰아내어 왕위에 오르게 된다.

그 이후, 백성들의 존경을 받는 성군을 연기했고, 모든 페르시아 인들이 그의 이름을 찬양하게 될 때, 본색을 드러낸다. 자신의 모든 마술적 기술을 포함해서, 페르시아를 혼돈에 빠뜨리고 그런 자신을 규탄하며 반역을 일으키려는 자들의 목을 전부 베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만다. 하지만 알라의 명을 받아 내려왔다는 파리둔이란 기사의 손에 절명하게 되고, 자신의 동생을 저주한 모든 페르시아 인들과, 그런 자신의 동생을 외면한 자신에게 저주를 퍼부으며 숨을 거두었다. 그리고 그런 그를, 조로아스터교의 성전인 아베스타와 이슬람교의 서사시인 샤사메에서 악룡으로 묘사하게 되고, 그는 억울하게 악신이 되어버리고 만 앙그라 마이뉴의 형이 아니라, 앙그라 마이뉴가 낳은, 모든 피조물들을 증오하며 멸망시키려 하는 악룡 아지 다하카로 역사에 남게 된다.

🔮運勢占い

@Saver_ADNさんの今日の運勢

健康運/調子運★★☆☆☆
体が冷えやすく寒暖差に敏感になる時間帯が出てきそうです。 今日だけは“頑張らない”をテーマにしてみるのも良いかもしれません。
勉強運/仕事運★★★☆☆
周囲からの信頼や励ましに支えられる場面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成功の裏にある努力にも目を向けて自分を誇りに思いましょう。
対人運/友情運★★★☆☆
今日は気持ちを共有しやすく意見のすり合わせもスムーズに進む傾向があります。 何気ない一言でも気遣いの気持ちを添えると温かさが増します。
恋愛運/愛情運★★☆☆☆
少し距離を取ってみることで見えてくる景色もあるはずです。 言葉にできなくてもあなたの気持ちは行動や表情に表れています。
買物運/金銭運★★★★★
買い物が思い通りに進み充実感と安心感の両方を得られるでしょう。 買い物の良い波がきている今将来の大きな計画も視野に入れてみてください。
総合運★★★☆☆
いつもより心と体が調和しているような静かな充実感があります。 余裕があるときほどまわりへのやさしさを意識してみてください。
🎁 ラッキーアイテム
🗼
東京タワー
🎨 ラッキーカラー
オリーブ / Olive
Hex: #808000 / RGB: 128,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