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自己紹介
- Closed.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립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록 운영해온 본 봇(@)을 떠나 원래 자리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본 스바루 봇을 운영하게 된지 어언 1년이 지났고, 정말 많은 인연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생각보다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소중한 추억과 기쁜 마음을 안고 떠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D
남겨두는 곳은 딱 두 곳입니다.
1. 오픈채팅
2. 오너계
1번의 오픈채팅과 스바루 봇(@)은 약 2주 뒤에 없앨 예정입니다. 2번의 경우는 요청에 한해서만 알려드리며, 이곳에서는 캐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있다는 말도 있듯이 이제는 이별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끝맺음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