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치만 보다가 3n세의 나이에 뒤늦게 코스프레 시작했습니다.
주책바가지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최소한 이 계정에서 만큼은 현실에서처럼 눈치 보고 싶지 않고 선 지키는 내에서 하고 싶은대로 사려고 합니다.
특정한 정치적 스탠스나 사회 이슈에 대한 입장은 여기선 함구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여기선 대부분의 여러분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으니까요.
현실에서처럼 아직도 여전히 넷라이프에서도 소심한 봇치입니다.
교류가 적어도 맘찍 혹은 알티만으로도 큰 용기를 필요로 하니 절대 당신을 무시하거나 하는 게 아닙니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인스타그램은 여기에 :
https://www.instagram.com/bxhxhk_k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