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自己紹介
설정 : 어떤 차원에서 인간계로 넘어온 고양이 신의 딸
맡은 역할은 생명의 삶과 죽음
생명을 구해주거나 생명을 치료하는 능력이 무지막지하게 강하다. 자신의 자동재생 만으로 반불사.
심장이 정지하거나 뇌가 부숴져도 얼마안가 재생되는 엄청난 재생력과 치료능력을 가졋다.
반대로 생명의 죽음을 맡고 있으므로 상대를 죽이는 능력도 치료능력이랑 맞먹는다
살아만 있다면 자신의 모든 공격에 데미지가 들어가며 그 데미지가 모두 다 즉사
이런 강대한 능력을 가진 결과 죽이는 능력은 반동결 시키고 치료하는 고양이로써 살아간다
치료 : 하늘의 빛
생명체가 잃어가고 있는 영혼을 충전한다
몸은 멀쩡하나 의식이 없는 경우 이 치료술로 회복시킨다
태양의 빛
생명체가 입은 상처를 모두 치료한다
주로 외상을 깔끔하게 치료한다
간단하면서도 치료능력의 상징
새의 노래
생명체의 특정부위를 롤백시킨다
어둠에 오염됬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타입의 경우 생명체의 몸을 롤백시켜서 제거한다
바다의 노래
결계로 외부의 모든 간섭을 차단한다
결계안에 있는 모든 생명체를 치료한다.
단 치료력은 조금 느린편.
살상
죽음의 노래
자신의 노랫소리로 생명체의 생명을 빼앗는다
자신이 '죽인다'라는 상대만 죽이는 학살 능력.
평범한 노랫소리와는 달리 노이즈가 살짝씩 들린다.
어둠의 노래
광범위한 영역에 어둠을 떨어뜨려 파괴한다
생명의 죽음을 위한 능력중 유일하게 파괴를 위한 능력
저주의 사슬
원한에 미쳐버린 영혼의 분노만을 뽑아서 만들어낸 사슬로 적을 갈갈이 찢어버리는 능력
적을 속박하거나 공격하거나 방어하거나 사용범위는 넓은편
인간계에 넘어온 계기 : 어떤 세계에 넘어가 그 행성의 생명체들과 평화로운 나닐을 보낸다
하지만 그 날은 오래가지 않고 운석추락으로 인해 그 세계는 멸망하고 만다.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보니 자신의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고 자신만 살아있다는 충격. 혐오감. 미안함. 등 여러 감정이 들어와 생명의 죽음을 보고 싶지 않아 죽음의 능력을 반동결 시킨다
그리고 그 뒤로 계속 혼자있다가 인간계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한 목소리에 이끌려 당신의 곁에 나타난다
오로지 당신을 치유하기 위해서
이 이상 죽음을 보기 싫어서
두번다시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아서
최종수정 2015 / 12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