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己紹介

羈旅 | 그래도 새들은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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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려. 객지에 머물러 있는 나그네.
그대, 이야기를 합시다.

기려입니다. 힐링 및 백업용 이미지, 글귀 등을 이런저런 사담과 함께 업로드 합니다.

끊임없이 사람
쉬었다 가는 여름
들판의 돌 하나

이쪽 좀 보오
나도 서글프다오
저무는 가을

日付データ

プロフ更新日2015/12/11 01:37 プロフ作成日2015/08/19 23:38
API更新日2024/07/04 00:29 API更新予定2024/07/04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