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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의 내용은 이하, 보고서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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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일련번호 ; SCP - 5486 ; [너를 위해 이 한몸을 ⬛⬛하리라]
등급 : 안전(safe) > 케테르(k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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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격리설명서 1
SCP-5486은 요구의 의해, 일본 미야기현의 한 공간에 평범한 거주지를 매입후 한 원룸에 수용한다. (월세는 월3만엔으로 정해두었으며, 계약은 사택으로 했다고 설명되어있음)
또한 일반인과 같이 주변을 다니는것을 기본 허락하며, 주변 일대를 SCP재단에서 매입후 일대에 요원들을 배치해 감시할것.
감시할때에는 SCP-5486에게 발각이 되지 않는 조건하에, 감시도구(CCTV등)을 이용해야한다.
SCP-5486의 주위를 다니는 것은 상관 없으나, 절대적으로 모르는것으로 위장해야하며,
SCP-5486쪽에서 먼저 다가오기전까진 대답 및 질문등의 대화는 불허한다.
SCP-5486의 행동에 대해서 제약은 불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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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격리설명서 2
2021/04/ㅁㅁ
소기의 문제의 의해 SCP-5486은 한국으로의 이주를 요청.
이주의 큰 목적은 근래의 재해를 피하기 위함, 이라고 발언하였음.
2021/07/ㅁㅁ
2021년 04월 00일에 요청된 것에 대해, 허가가 발효.
프로토콜(Transmission of existence)를 실행, 현재는 경기도 00시의 일반 사택으로 이동.
그외의 것에 대해서는 동일한 절차(상위 문서에 기제된 내용에 입각)를 수용하여,
감시 및 감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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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년 3월 5일, 한국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으나 동시에 실종이 되었다는 의문의 전화가 경찰서에 도달하게 된다.
초기에는 장난전화인줄 안 경찰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넘어가려했지만 계속되는 전화로 인해 결국 인력을 투입하게 된다.
투입된 경찰관들은 전화로부터 약 20분뒤 도착하여 분만신로 들어갔을때, 그곳에 존재하던 이들은 "침대 위의 실신 직전의 산모와 그녀의 남편, 간호사 4명과 의사 2명"이 존재했다.
그들은 산모가 분명히 아이를 "출산" 했지만, 그로부터 약 1분 뒤 실종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경찰은 그들의 대화를 듣고 주변을 탐색했으나, 전혀 찾지 못했다고 했다.
그 후, 경찰은 그들에게 분만실에서 떠나지 말라는 명령을 한뒤, 분만실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하기 위해 이동을 했다. 그리고 그들은 CCTV를 확인하자마자, 아이가 "산모의 옆에 누운체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대로 달려가 분만실로 갔으나 아이는 또 한번 "실종"했다.
이상함을 느낀 경찰은 상부에 보고, 그 후 한국의 SCP재단에서 급파되어 아이를 조사,
결론적으로는 회수하게 이른다.
아이를 출산한 산모및 그 관련 사람들의 기억을 소거한뒤, '유산'이라는 결론을 덮어씌워 존재자체를 소거시켰다.
그(또는 그녀)는 주변에 상당한 인식장애를 일으키는 무언가를 방출한다.
그(또는 그녀)는 주의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시선에서 약 2초정도 떨어지는 순간 주변에선 "존재"했다는 인식의 개념에서 소실하게 된다.
정작 그(또는 그녀)는 그 자리에 있으나 주변 사람들은 그(또는 그녀)를 인지하지 못하고, 실종되었다, 라고 인식하게 된다.
또한 2초 이내라 할지라도, 그(또는 그녀)의 성별조차 분간하기 힘들정도의 인식장애를 일으킨다.
그러나, 그(또는 그녀)의 의지로써 인식장애를 원하지 않는다고 깊게 생각하거나, 잊혀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소망하는 듯 강력한 염원을 하게 된다면 그 대상은 그(또는 그녀)를 잊지 않고 확실하게 기억하며 인지할 수 있게 된다.
부록[SCP-5486-A]
그(또는 그녀)에게 수차례 접촉을 하게 되면 그(그녀)와는 전혀 다른 인식장애가 걸리게 되어, 신상화 또는 우상화가 이루어진다.
이는 반경 30미터 내의 존재에게 일어나며 인식장애가 일어난 대상에게는 아무런 증상이 존재하지 않는다.
30미터 내에 존재하는 피대상자들은 인식장애 대상자를 우상시하며,
자해등을 하며 대상을 위한 희생행위를 하게 된다.
이는 강제로 못하게 막을지언정 어떠한 수단을 사용해 "희생행위"를 하며,
어떠한 수단에 의해도 불가능할시, 뇌의 과부화로 인해 일시적 실신사태를 일으킨다.
실신에서 깨어난 뒤에는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강한 기억상실 또는 착란증상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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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SCP - 5486 - S1
D급 6명을 한 밀폐된 공간의 의자를 바라보게 배치한 뒤, SCP-5486을 앉혔다.
SCP-5486에게 "저 중 한명에게만 자신을 기억하도록 염원하길 바란다" 라고 지시.
그 후 2분 뒤 6명의 D급 인원들에게 2초간 천장을 처다보게 하고,
다시 의자를 바라보게 하였다.
결과, 5명의 D급에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답변했으나,
1명은 "여기 있잖아! 멍청이들아!" 라고 하며, SCP-5486의 머리를 수차례 다독이듯 건드렸다.
한 D급이 SCP-5486을 그 건드린 이후,
5명의 D급은 처음과 달리 그 SCP-5486과 접촉한 D급을 마치 신을 영접하는듯한 자세를 갖추며 연신 "신성한 ■■■여, 우리를 이리 굽어살피소서. 자비로우신 ■■■■■■여.."라는 말과 함께 ■■■■를 하게 되었다.
실험종료후, 이상증세를 보이는 D급을 격리 한 이후,
그는 자신의 이름을 포함하여 무엇인지 전혀 답변하지 못했으며.
일정시간 경과후, 그는 '언어'를 잊어버린듯 오로지 몸동작으로만 대화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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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5-6 경과 보고서
SCP-5486의 위험레벨을 안전(Safe)에서 케테르(keter)로 격상한다.
또한, 접촉이 필요할 경우 반드시 벽을 지고, 묵시가 불가능한 공간이나 거리를 두며
오로지 육성으로만으로 접촉할 것.
만일 접촉이 필요할 경우, D급요원 3명을 대동할 것.
필요에 의해 접촉한 후, 그들의 신병을 구속해두며, 추후를 계측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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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룰
1. 팔로우 자유.
2. 엄청난 스킨쉽은 매우 친하거나 친밀하지 않으면 거절합니다.
3. 일상 트윗 + 자신의 게임 트윗이 메인이며 전투등은 전혀 안합니다.
4. 말대로 컨셉계열이니 트집은 거절합니다.
5. DM은 열려있으며, 타 SNS등으로의 연락행위는 허용합니다.
(요구시 드립니다)
6. 말투는 기본 표준 + 오사카 + 미야기 + 하카타가 섞인 말투로 합니다.
그 외는 차례차례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