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己紹介

한 국가의 왕녀였지만 지금은 종족의 배신자이자 한 제국의 여제. (일반계,수위계는 받지 않습니다) (커미션 인장: 침략자님 @pacifist__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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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행동말이지...가로막는게 아니라 목숨을 나에게 친절히 내주는거 같거든?"

"넌 예전이나 지금이나 우유부단적인 행동은 달라진게 없구나..? 화영."




-프로필

이름:화련(火孌)

종족:불여우

성별:여성

모습: 20대 초중반의 여인의 외형
키: 173.5cm


현황:생존


성향:악(惡)


성격: 교활,오만,잔인함.호기심 많음

이미지 컬러: 짙은 붉은색(Crimson)




-가족관계



화호:(아버지)

연화:(어머니)

화영:(남동생)


호염:(조카)

홍연(딸)


불여우들의 전성기를 단숨에 깨뜨리는것을 너머 나락으로 떨어뜨려 역사의 뒤안길로 매장시킨 만악의 근원이자 화영의 불구대천 원수



-과거


그녀는 불여우 들의 왕인 화호와 왕비인 연화 사이에서 태어난 왕녀이자 화영의 친누나 였다. 남동생인 그와는 서로서로 티격태격하며 가끔씩 다투는 사이였지만 서로서로 의존하기도 하고 얘기도 많이 나누며 사이좋게 지내기도 하는 일종의 애증관계였다.

두뇌회전이 매우 빠르고 타 불여우 일족 보다도 우수한 지혜로움을 지니고 있었으나 남동생인 화영을 더욱 챙겨주는 화호와 연화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었다. 그 열등감은 더욱 커져가며 짓눌러 축적하다 차후 왕위계승이 정해진날 자기 남동생이 왕위자리를 선택받았을때 그 열폭은 마침내 터져버린 그녀는 완전히 가족들에게서 등을 돌리게 되었다.

이후 자신을 추종하는 반 화림 세력의 불여우들과 매구들과 함께 화림에서 나가 마침 한나대륙을 향해 침략을 계획하는 흑암군의 수장 흑룡 '흑암'의 힘에 끌리게 되어 찾아가 동맹제안을 먼저 건네게 된다.

안그래도 침략에 걸림돌이 되는 호족들중 가장 저항력이 쎈 불여우들이 매우 거슬리던 흑암은 그녀와 결탁을 맺게된다.


흑암군의 사악한 용족 군대까지 세력을 등에 엎은 그녀는 그 다음날, 화림으로 몰래 잠입해 왕국의 방어막 체계를 구성하던 '염제의 성물'들을 추종자들과 함께 몰래 빼돌려 보호막을 해제시킨후 마침내 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전쟁에 불여우들은 당황을 금치못했으며 온갖 무기들로 대항해 오랜시간 동안 맞붙었지만 몇몇을 제외한 수많은 불여우들이 화련과 흑암에 의해 전멸하게 되며 부모이자 그들의 왕과 왕비인 화호와 연화를 쓰러뜨리게 된다.

그러나 가장 증오스러운 남동생인 화영은 놓치게 되어 제거는 실패하였다.

이후, 폐허가 된 화림을 자신만의 성채로 개조한후 오랜 시간동안 지배하기 시작했다.


-이후 행적

자신을 따르는 수많은 매구들의 세력과 흑암군의 사악한 용족들의 지원을 받으며 폭정을 일으키며 화림을 지배하다 어느날 놓쳐버려 미쳐 제거하지 못한 자신의 남동생인 화영을 중심으로 결성된 연합들이 흑암을 처지한후 화림으로 탈환을 시도하는것을 알게되자 직접 나서서 화영과 대치하게 되나, 간발의 차로 인한 실수로 인하여 화영에게 패배해 자취를 감추며 후퇴하게 된다.

다만, 확실히 화영과의 전투엔 제법 선전하였으며 방심만 하지 않았다면 그녀의 승리로 끝나 화림은 영원히 그녀의 독재에 계속 시달렸을것이다.

이후 마류호를 쓰러뜨릴쯤 청와의 언급에 의해 행방이 밝혀졌는데, 북쪽의 암흑산맥에서 자신의 남은 추종자들과 함께 다시 세력을 기르고 위해 흑여우들의 도시 '흑귀록' 의 수용소로 쳐들어가 대규모 탈옥사건을 벌이게 되어 탈옥한 흑요호 범죄자들까지 휘하로 두어 이전보다도 더한 막강한 세력을 지니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가 진범인걸 깨달은 흑귀록의 영주인 흑하 가 그녀를 쓰러뜨리려 하였지만 실패하여 큰 부상을 입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종종히 언급만 계속되다가 화영에 불만을 품고있는 불여우의 피가 흐르는 혼혈 불여우들이 세운 반란군을 통솔하고 있었단것이 진실로 드러나게 된다. 화련의 세력이 얼만큼 커졌는지 짐작할수 있는 부분이다.

-현재 행적

그녀의 세력은 과거 자신을 따른 몇몇 순혈 불여우 추종자+ 현재 화림에 대한 불만을 품고있는 혼혈 불여우 반란군+흑암군의 남은 잔당의 용족들 + 매구들+ 흑귀록의 포악한 흑요호 등등 어느세 한 대륙을 위협할수 있는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자신의 반란군들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예전의 그 열폭하던 성격과는 달리 오히려 너그러히 넘어가준다. 아마도 다른 생각이 있는듯 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는 세력에 천호들은 물론 호조사들과 요호 대표들은 극도로 경계하고 있으며 향후 세계를 뒤흔들 거대한 사건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최근 흑귀록에 위치한 한나대륙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감옥인 '암굴 감옥'에 수용되어 있는 여러 포악한 죄수들을 풀어놓았다고 한다. 이후 탈옥시킨 탈옥수들 역시 그녀의 세력안에 포함되게 되었다.

- 재활동

한나대륙에서 터졌던 여러 전쟁과 사건들의 뒤에 숨어서 죽은 자들의 원혼들을 자신의 추종자들과 함께 모으고 다니고 있다. 화영을 비롯한 여러 모험가들과 다시한번 종종 충돌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크게 벌인 일이 없는 상황이다.

한때 화영에 대해 열등감과 질투를 지니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다른 목적을 꾸미고 있는지 다시 왕위를 차지할 생각은 접어둔지 오래다.

최근, 그녀의 딸로 추정되는 홍연이라는 불여우가 인간세계에서 목격된다고 전해진다.

-여담

화영과 여러 용사(역극 참가자) 들이 여러 적들을 처지하거나 무너뜨리나 화련은 그 수많은 적들중 유일하게 아직까지 무너지지 않는 몇안되는 녀석이다.

화영의 부모와 종족들을 간접적으로 죽였으며 또한 같은 피를 지닌 남매인데다가 화영과 대비되는 안티태제와 같은 위치이기에 자주 충돌하는 숙적이자 또한 라이벌 포지션이다.

만악의 근원과도 같은 화려한 사건들을 많이 일으켜서 그녀는 적대관계를 많이 두고 있다.


일단 화영일가는 말할거 없으며, 결정적으로 요호들을 오래전부터 괴롭혀온 호식수들을 깨워 그녀 휘하 의 호족들을 제외하면 모든 요호들이 그녀를 사실상 적대하고 있다.


타종족에게도 증오를 받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묘(猫)족들과 도깨비들...그리고 오족들이다.

묘족들은 그녀의 세력들에 의해 자신들의 터전이 불바다가 되버렸으며 도깨비들은 전쟁준비를 위한 노예로 징용되기도 했다.


오족들의 경우, 그녀의 휘하세력에 속한 '적귀단'이라는 매구집단에 의해 종족의 왕과 왕비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 계기로 오족들의 왕녀인 련오가 호족들을 증오하게 되는 원인을 마련하게 된다.


-주의사항
*역극 중이나 멘션중에 제 3자 난입(허락이나 통보없이 두명이서 대화를 나누던중 끼어드는 행위)하는 것은 자제해주세요.

*수위는 받지 않습니다.

*이별은 언팔, 블언블로 부탁드립니다.

*자캐봇, 봇 위주로 받습니다. 일반계의 경우는 가려받겠습니다.

日付データ

プロフ更新日2019/08/30 20:00 プロフ作成日2019/08/30 20:00
API更新日2024/06/27 08:40 API更新予定2024/06/27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