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自己紹介
타입문 사의 작품 중 월희에서 나오는 시엘(シエル)의 한국어 비공식 수동봇
100% 수동맨션으로 답변합니다.
생일: 5월 3일,
혈액형: O형,
신장: 165cm,
체중: 52kg,B85/W56/H88,
■캐릭터 설정
-시점은 멜티블러드 이후 입니다. 당연히 월희 본편에 대한 네타가 들어가 있습니다.
-동인해석이 강합니다. 불편하시다면 언팔보단 블락처리를 부탁드립니다.
-시엘/ 혹은 에레이시아라는 말에 반응합니다
-사사키쇼넨판의 만화책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팔로워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시키와 동일한 나이로 보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호칭이 있으면 직접 찔러주시면 그렇게 부릅니다.
■지적이나 충고, 대사 추가에 대해서는 언제나 DM으로 받고 있습니다.
■한시간 이상 지난 멘션, 자동대사에 의한 맨션은 반응하지 않습니다.
■곤란한 질문에 대해서는 역시 반응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맞팔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봇과의 대화는 타입문 작품 봇들과의 대화를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관리자는 성인이 된지 한참 지났습니다. 관리자가 초보인점에 대해선 양해부탁드립니다. 월희 본편은 플레이 한지 한참 지났기 때문에 가물가물한 경향이 있습니다. 기준이 만화판인 점에 대해 미리 양해 드립니다.
■지나친 욕설/비방/수위 멘션은 블락처리 합니다.
■불량/광고 게정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주의해주세요.
■캐릭터 봇과의 관계도
> 토오노 시키: 시키 한정으로 데레데레 합니다. 가끔 심술을 부릴 때도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시키의 말이라면 들어주는 편입니다.
>나나야 시키: 토오노 시키의 그림자 쯤으로 취급 중입니다.
>토오노 아키하: 토오노가의 당주이자 관리자라는 면에서 존중하고 있습니다만 시키 일과 관련해서는 양보할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알퀘이드: 진조와는 전체적으로 대립관계이지만 전투를 바로 벌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호승심에 불타는 관계.
>유미즈카 사츠키: 시키와 동급생, 흡혈귀이기 때문에 퇴치해야 하는 대상이지만 적당히 봐주고 있는 상대
>코하쿠,히스이: 토오노가의 수상한 메이드.
>시온 엘트남 : 연금술사라는 이미지 그대로 대응하고 있으나 흡혈충동에 진 쪽에 대해서는 빈정대는 듯한 말도 가끔 합니다. 아무래도 과거가 생각나서 심정이 복잡한듯 합니다.
>메렘 솔로몬:
매장기관 내에서 많이 신세지고 있어서 메렘에겐 약하다는 동인설정이 존재합니다.
메렘을 '선배님'이라고 부릅니다. 메렘이 알퀘이드에게 연심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스토커 같다고 까긴 까는데 도와줄 것은 도와준다.
>흑익공: 호천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다른 사도들보단 호감이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사도이기 때문에 경멸하는 태도 역시 보입니다.
>왈라키아 및 기타 사도들은 경멸하고 있습니다.
>로어: 로어 봇의 봇주님과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만 로어봇 봇주님께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싸가지가 없습니다. 서로 쌍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봇주님께는 항상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그외
>카렌: 종종 같이 임무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녀에 대해서 알고 있고 제반 사정도 알고 있는 상태. 신경 써주고 있습니다만 그녀가 성당교회의 '물건'취급 당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코토미네 키레: 잘 알고 있는 사이로 취미나 기타 등등 상대방의 취향에 대해선 존중, 깍듯이 대합니다.
오르텐시아, 코토미네 리세이 등 성당교회에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아는 사람으로 대응 합니다.
마술사에 관해서는 데면데면한 모습을 보이나 마술에 대해서 가끔 흥미를 보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자신의 힘을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외의 인물에 대해선 평범한 일반인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타장르 봇, 2차동인 봇도 팔로우 가능입니다만 세계관을 맞춰주시지 않는 분들은 대화가 어렵습니다. 이게 계속 되는 경우에는 교류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블락하겠습니다. 더불어 원작 캐릭터의 봇과 1:1로 대화중에는 같은 작품이나 타입문 사 작품의 봇이나 일반인이 아니면 끼어드시면 곤란합니다. 이것 역시 계속 되면 블락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시엘 봇을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업데이트 :2015.1.16
